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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브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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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브로2 보육원출신 봅슬레이선수 강한 정착금 사기당한 이야기 29일 방송된 노느브로)에서는 봅슬레이 선수 강한이 출연해서 보육원에서 자라서 한국을 대표하는 봅슬레이 국가대표가 되기까지 힘겨웠던 과정을 털어놨습니다. 이날 구본길은 브로들을 위해 본길투어를 계획해 함께 할 이들로 김정환과 강한을 초대했습니다. 특히 정환이 형이 오징어 게임 이후 노는브로를 안 나가겠다고 했다며 출연을 설득하는데 힘들었던 섭외 비하인드를 밝혔는데요. . 그런가 하면 강한은 봅슬레이 뿐만 아니라 동계 종목을 향한 형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주었는데요. 김정환과 구본길이 평창 올림픽 당시 봅슬레이 응원을 갔는데 너무 빨리 지나갔다며 당황했던 기억을 회상하자 강한은 봅슬레이 최대 시속은 130~150km/h이고 체감 시속은 그 3배라고 답해서 브로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덧붙여 봅슬레이가 ..
노는브로2 임성진 백지훈 일일 베이비시터 전태풍 딸 하늘이 태용 구본길 와이프 나이 직업 2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노는브로(bro) 2에서는 전태풍 부부를 위해서 임성진과 백지훈이 일일 베이비시터로 변신했습니다. 이 날 백지훈과 임성진은 1년 만에 이뤄지는 전태풍 부부의 데이트를 위해서 육아 도우미로 나섰는데요. 전태풍의 삼남매와 처음 마주한 두 사람은 만남에 앞서서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백지훈은 평소에 결혼하면 아이를 세 명 낳고 싶다고 말해왔었는데요. 태풍하우스 입성과 함께 현실 육아의 세계에 첫 발을 들인 두 사람. 막내 태양의 울음을 그치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을 터득하게되고 기저귀 가는 법을 배우면서 본격적인 육아 모드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후에 전태풍 부부가 외출을 하게 되고 백지훈과 임성진 두 육아 초보의 고생길이 열렸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