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부터 무해하게 동백이 못알아보는 자칭 동백맘 죽도 부녀회장님 25일 방송된 오늘부터 무해하게 7회에서는 종이 팩 생수 프로젝트에 산림청을 잇는 새로운 협업체의 등장했습니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의 히로인 공효진은 길거리 인지도 테스트를 받았는데요. 동백꽃 필 무렵으로 연기 대상을 받은 공효진은 자신을 단번에 알아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자칭 동백맘 죽도 동네 주민이 부녀회장님은 나 동백이 열심히 봤는데 동백이 비주얼이 아닌데?라며 공효진을 전혀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부녀회장님의 뜻하지 않은 대답에 놀란 공효진은 놀란 토끼눈으로 저 동백이에요. 용식 씨~ 동백이 같죠? 저 진짜 동백이에요라며 길거리 한복판에서 동백이 성대모사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필에도 죽도 부녀회장님은 어쩜 이렇게 동백이 안 같지? 하나도 안 똑같다며 연신 고개를 갸우뚱거렸고 공효진은 .. 오늘부터 무해하게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 엄지원 종이팩 생수 프로젝트 18일 방송된 오늘부터 무해하게 6회에서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 엄지원이 종이 팩 생수 프로젝트의 역사적인 첫 화상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날 이들은 새로운 종이 팩 생수 유통처 확대를 위해서 첫 협업체를 만났는데요. 환경 지킴이 삼총사와 엄지원의 의기투합으로 탄생한 종이 팩 생수 홍보 영상은 SNS 업로드와 동시에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특히 한 회사가 환경 지킴이 삼총사에게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전화주세요라며 디엠을 보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종이 팩 생수의 직접 생산을 위해서는 20만개 이상의 주문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마침 그런 협업체를 찾고 있던 환경 지킴이 삼총사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찾아온 것이었죠 . 그렇게 소비자 대표로 나선 환경 지킴이들과 이들의 협업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