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로부부 원종윤 신경선 17년째 짝사랑 애로드라마 남아선호사상 상간녀 25일 방송된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는 17년 동안 남편을 짝사랑하는 아내 신경선과 그런 아내 때문에 일도 편히 못하는 남편 원종윤이 출연했습니다. 아내는 남편을 가둬 두고 싶다고 고백했는데요. 17년 동안 짝사랑하는 기분이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헬스 트레이너인 남편은 부담스러워하는 표정으로 아내가 연락을 엄청 많이 한다며 회원들을 터치하지 마, 회원들에게 웃지 마 회원은 남자들만 하라고 한다며 곤란해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그리고 애로 드라마에서 아내는 부동산 사업을 하는 남편과 딸 하나를 두고 고급 아파트에서 풍요로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 동생에게 마음을 터놓으며 친하게 지냈는데요. 어느 날 우연히 아내와 이웃 동생은 일찍 퇴근한 남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