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마니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엇이든 물어보살 오지라퍼 동생 칠순잔치 청불영화 영화광 아들 조던신발 마니아 25일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다양한 의뢰인이 찾아왔습니다. 첫 의뢰인은 아들이 영화광이라고 찾아온 모자였습니다. 이제 10살인 아들이 어린이용 영화가 아닌 어른영화에 꽂혔다는 고민인데요. 잔인하기로 유명한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를 즐기는 아들에게 서장훈은 청불은 청불인 이유가 있다며 단호하게 야단을 쳤습니다. 맞벌이 부부인 의뢰인은 아들을 24시간 케어하기 힘들다도 말하며. 코로나 19로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면서 어린 아들이 혼자 집에서 넷플릭스를 본다고 하는데요. 서장훈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말하며 아이가 없는 자신도 아는 시청 연령 제한 거는 걸 모르는 엄마에게 아쉽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감독이 꿈인 아이는 자신의 연령보다 높은 숫자가 나오면 안보겠다고 서장훈과 약속을 하며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