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리스트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루부부 금메달리스트 아내 폭력 문란한 성생활 13일 방송된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는 평판 좋기로 유명한 운동선수 남편의 실체를 폭로하는 아내의 실제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운동선수를 남편으로 둔 아내는 임신 중에도 남편을 내조 해왔고 금메달을 딴 남편은 광고 및 방송까지 출연하면서 유명인이 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국민 사랑꾼 이미지까지 얻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내와 단둘이 있을때는 돌변한다고 합니다. 아내의 출산을 앞둔 상황에도 합숙 훈련을 떠났고 결국 아내는 홀로 출산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로도 아내와 장모까지 무시하는 행동들을 이어갔고 합숙을 핑계로 문란한 생활을 일삼았다고 합니다. 결국 아내가 따지자 남편은 오히려 남자가 스트레스 받으면 그럴 수도 있다며 폭언과 폭력을 일삼았다고 합니다. 이후 이혼을 결심한 아내는 남편으로부.. 안싸우면 다행이야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정환 김준호 오상욱 무인도살이 갯벌 25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는 2020 도쿄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김정환, 김준호, 오상욱이 출연했습니다. 이 날 방송에서 긴장 반 설렘 반으로 섬에 입성한 김정환, 김준호, 오상욱은 생애 처음으로 갯벌을 방문해서 첫 일과로 해루질에 나섰습니다. 김정환은 넘치는 열정으로 갯벌에 몸을 던져 무릎으로 기어 다녔으며 김준호는 성공적인 자급자족을 위해서 전략을 분석해서 효율적으로 행동하는 한편 오상욱은 삽으로 갯벌을 파내는 야생미를 드러내며 의욕을 불태웠습니다. 손에 펜싱 칼 대신 호미를 든 김정환, 김준호, 오상욱은 치열한 갯벌 사투로 인해서 온몸에 진흙을 뒤집어써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요 지켜보던 붐과 안정환은 인간 망둥이 세 사람의 모습에 박장대소했습니다. 이런 세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