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 3회 줄거리 리뷰 시연을 보러온 수많은 사람들로 인해 소란스러웠던 박정자씨의 집 주변은 고지에서 말했던 시간이 되자 쥐죽은 듯이 고요해졌다. 하지만 시간이 되었는대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자 사람들은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런 어수선함도 잠시. 지옥의 사자가 나타나서 박정자씨를 해한 뒤 또 다시 다른 공간으로 사라졌다. 박정자씨가 공격당할때 경훈이 그들에게 총을 쐈지만 아무런 타격을 입히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에게 공격을 당해서 정신을 잃고 말았다. 그리고 경훈의 후배 홍은표(박정표)는 정자의 시신을 향해 큰 절을 올렸고, 이를 본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도 정자쪽을, 아니 신의 사자가 죄인을 벌한, 신의 말씀이 있는 곳을 행한 향해서 큰 절을 하기 시작했다. 단, 소도의 변호사인 혜진일행만 제외하고. 얼마 후 병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