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구석1열 문소리 김선영 조한철 세자매 단지 세상의 끝 자비에 돌란 24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은 이 시대의 가족상과 인간군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 세자매와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단지 세상의 끝을 소개했습니다. 게스트로는 영화 세자매의 주역 문소리, 김선영, 조한철이 출연했습니다. 영화 단지 세상의 끝의 감독인 자비에 돌린은 첫 작품으로 세계 3대 영화제인 칸 영화제에 초청됐으며 2012년 로렌스 애니웨이로 칸 영화제 퀴어영화상 그리고 2014년 마미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는 등 칸이 사랑하는 감독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문소리, 김선영, 조한철은 단지 세상의 끝 속 표현된 가족의 의미에 대한 토크와 영화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펼쳐 재미를 더했습니다. 특히 조한철은 문소리가 가족에 대해 가족 간에도 사이가 있어야 사이가 좋다고 말했던 것이 인상적이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