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해줘홈즈 윤승아 세븐 강원도집 빅드래곤3층집 남한강 하우스 24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윤승아가 매물 찾기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퇴직한 아버지의 꿈을 위해서 집을 찾는 두 딸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는데요. 딸들은 아버지의 오랜 꿈이 은퇴 후 강원도에서 정착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은 강원도 전 지역으로 산과 바다, 강 근처의 자연친화적인 뷰를 바랐으며 아버지의 서재공간과 어머니의 텃밭. 그리고 방은 3개 이상이며 예산은 전세, 매매 상관없이 4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복팀에서는 배우 윤승아가 인턴코디로 출격했는데요. 윤승아는 최근 사무실을 리모델링하면서 직접 인테리어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소의 금액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발품을 팔았다고 말해서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윤승아가 추천한 집은 집주인이 직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