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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전참시에서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이승윤과 야벤져스의 하루가 그려졌는데요.
전참시에 출연할 때마다 역대급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이승윤과 나는 자연인이다의 제작진
이번 주 무인도 편은 그야말로 레전드급이라서 지금까지의 야생은 예고편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이승윤과 나는 자연인이다 제작진들은 배 멀미와 벌인 사투 끝에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무인도에 도착했는데요.
이들은 섬에 도착하자마자 무인도의 엄청난 스케일에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산전수전 다 겪은 제작진이지만 역대급 야생에 당황했습니다.


가까스로 아찔한 절벽 계단을 걸어서 올라간 야벤져스.
길이 없어 우거진 수풀과 가시 덤불을 헤치고 올라가야 하는 길.
그리고 극강의 난코스에 이승윤은 결국 독사 PD에게 발끈했는데요.
스튜디오의 출연자들은 그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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