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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슈돌 김태균 와이프 김석류 아나운서 딸 효린 하란 사유리 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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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KBSN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

김태균의 첫 슈퍼맨 도전이 그려졌습니다.


김태균은 2010년 야구 여신이라 불리던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

김석류와 결혼해서 2011년생 첫째 딸 효린이 그리고

2018년생 둘째 딸 하린. 두 자매를 키우고고 있습니다.


김태균 선수는 지난해 프로야구에서 은퇴한 뒤

해설위원으로의 활약은 물론 다양한 예능에도 출연하고 있으며

슈돌을 통해 단독 육아에 도전했습니다.

또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김태균의 집은

독특한 구조에 가내 엘리베이터까지 있어 호기심을 유발했습니다.


김태균의 첫째 딸 효린이는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

11세 사춘기 소녀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시크하게 있다가도, 아빠와 동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들어주는 효린이의 모습은

수많은 장녀들의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언니와 일곱 살 차이 나는 둘째 딸 하린이는

막내 다운 한도 초과 애교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했습니다.

특히 모든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하린이의 표정 퍼레이드가

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사유리와 젠은 제주도를 방문했습니다.

인생 처음으로 방문한 제주도에서 다양한 것들을 경험하는 젠의 모습이 랜선 이모-삼촌들을 심쿵하게 했는데요.

최근 자연친화 육아를 위해서 제주도 한 달 살기를 생각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위해 지난번 함께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제주 이모 김혜리도 등장했습니다.


사유리와 젠은 김혜리를 만나기 전 빵집에 들렀는데요.

이곳에서 두 사람은 제주의 정취를 가득 담은 빵을 구매하고

이때 젠은 처음 보는 바다에 푹 빠져 뚫어져라 경치를 감상했습니다.


이어 젠은 인생 처음으로 맛보는 달콤함에 젠은

깜찍한 윙크 리액션을 선보였고, 눈에는 아름다운 바다를,

입에는 살살 녹는 빵을 담은 젠의 신난 모습이

현장에 있던 모두를 심쿵하게 했습니다.


이어서 김혜리와 만난 사유리와 젠은 본격적으로 한 달 살기 용 숙소를 찾아봤는데요.

고즈넉한 나무집부터 모던한 3층 집까지

다양한 매력의 집에 사유리와 젠도 감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젠은 한 숙소에 있는 수영장에서

무발목 물장구로 만족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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