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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머니 클럽 16회 세븐 2PM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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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골프 예능 세리머니 클럽에서는 8대 신입 회원으로

가수 세븐과 그룹 2PM 찬성이 신입회원으로 출연했습니다.

 

 

자칭 골프 실력 0.1%라고 자부하는 세븐과 장타에 강하다는 찬성은

본격적인 릴레이에 앞서 몸풀기 홀을 통해 실력 점검에 나섰습니다.

 

 첫 주자인 찬성은 채를 휘두르자마자 엄청난 파워로 현장의 감탄사를 끌어냈고

세븐 역시 비거리 약 230m를 기록하며 심상치 않은 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본격적인 미션에서는 실력자들이 뭉친 만큼 평소와 달리 릴레이 버디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난이도가 높아진 만큼 상금까지 올리는 협상을 타결하며 의지를 불태웠고

박세리가 감독으로 참여하며 버디 미션에 도전했지만 미션 홀2는 실패했습니다.

 

세 번째 미션 홀은 장타에 강한 찬성이 최장 신기록을 냈습니다.

 

마지막 홀은 세븐을 시작으로 찬성, 김종국에 이어 박세리는 릴레이로 골프를 쳤지만,

결국 릴레이 버디 미션에 최종 실패하며 쉽지 않은 버디 미션의 한계를 느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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