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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tvN 라켓보이즈 3회 방송에서는
라켓보이즈의 팀워크와 체력강화를 위해 전지훈련을 떠났습니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바닷가 모래사장에 모인 9인의 라켓보이즈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셔틀콕 오징어 게임과 해상기마전이었는데요.
라켓보이즈는 단합과 체력, 스피드 향상을 위한 화끈한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두번째 레벨 발표에 이어서 라켓보이즈들은 지목배틀 랭킹전도 화끈하게 펼쳤는데요.
반전의 첫 번째 레벨 발표 이후에 충격에 빠진 라켓보이즈 멤버들이
훈련 삼매경에 빠지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궁금증을 더욱 가졌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라벳보이즈의 김민기를 응원하기 위해서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탕준상, 최현욱, 윤현수도 등장을 했는데요.
배드민턴에 자신있는 이들의 실력은 과연 어떨지
그들은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더욱 궁금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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