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MBN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시즌2에서는
새로운 돌싱 남녀 8명이 돌싱빌리지에서 두 번째 날 데이트를 하게 됐습니다.
돌싱빌리지에 모인 돌싱 남녀는 서로에게 마음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오늘 방송에서 돌싱남녀는 샌드위치, 똠얌꿍, 삼겹살, 북엇국을 고르며
랜덤 조식 데이트를 하게 됐습니다.
돌싱남녀는 같은 메뉴를 고른 사람이 조식 데이트를 하게 됐는데요
김은영은 이창수와 북엇국을 함께 먹었고
김남기는 김채윤과 함께 조식으로 삼겹살을 먹었고
이덕연은 이다은과 똠얌꿍' 먹었다.
이채윤은 윤남기에게 집중하지 않고 김계성과 유소민의 테이블에 가서
빵을 얻어오자 윤남기는 다른 생각 하고 있냐고 물었습니다.
이지혜는 "윤남기는 다른 마음을 먹을 수도 있겠다.
자신에게 집중하지 않는 것을 눈치 챈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다은은 이덕연에게 대화 주제를 던져보지만 이덕연은 차단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다은은 이덕연에게 연애하고 그러면 답답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냐고 물었는데요.
이덕연은 많은 사람을 만나지는 않았는데 가끔 그런 소리를 들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침식사가 끝나고 돌싱남녀는 포켓볼과 사격 데이트를 하게 됐는데요
이덕연은 김채윤과 함께 포켓볼 데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이다은은 김계성과 사격 데이트했습니다.
이창수, 김은영, 이덕연, 김채윤은 포켓볼 데이트를 하게 됐는데요
김채윤은 이창수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지만 데이트 상대가
김은영에게만 바라보자 질투어린 시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덕연이 포켓볼 솜씨로 심쿵 포인트를 만들었고
이혜영은 이덕연과 김채윤이 어울린다면서 감탄을 했습니다.
또 사격장으로 가던 김계성은 이다은에게 제일 낮은 호감도를 줬다.
다가가기 어려울 것 같았다고 고백하자
이다은은 다가오지도 않았잖아요라며 대꾸했습니다.
돌싱글지2 촬영지 위치 가평군 백둔로 61-58 연인산벨리리조트
연인산밸리
가평 펜션, 가평 연인산 펜션, 가평 연인산밸리 펜션, 가평 계곡 펜션, 계곡 펜션, 단체 펜션, 커플 펜션, 계곡 물놀이, 트래킹 펜션
ysvalle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