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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더 이찬원 장민호 소원 놀이공원 롯데월드 김갑수 이순재 허재 농구 시투 주현 문세윤 화투 대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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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갓파더에서는 국민 아버지와 아들의 스펙터클한 데이트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KBS2 예능 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에선

이순재와 허재,  김갑수와 장민호, 이찬원

그리고 주현과 문세윤이 역대급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김갑수가 장민호, 이찬원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갔는데요.

김갑수는 아들 장민호의 생일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서

이찬원과 함께 놀이동산을 방문했습니다.

놀이기구를 타는 것에 대해 김갑수는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시간이 다가오자 점점 급격히 말수가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찬원은 놀이동산에서도 김갑수를 살뜰히 챙겨 예쁨을 받았는데요.

이에 김갑수는 이찬원에게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져오라고 말했습니다.

과연 이찬원이 본격적으로 김갑수의 둘째 아들로 합류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는데요.


한편 갓파더 이순재는 허재의 모교를 찾았습니다.

특히 허재는 이순재에게 한국 프로농구 시즌 개막전에

시투를 부탁한다고 하자. 이순재는 허재의 요구에 당황하지만

남다른 농구 실력을 뽐냈습니다.

농구 대통령 허재의 개인지도 이후 이순재가 선보인

시투 실력이 얼마나 바뀌었을까요~


한편 주현과 문세윤은 영화 타짜의 주인공으로 빙의해서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습니다.

주현은 문세윤을 위해서 화투로 운세를 점을 쳤는데요.

눈앞에 있는 화투를 보고 자연스럽게 고스톱이 생각난 두 사람은

서로 자신감을 보이며 승부욕을 불태웠습니다.

이 게임에서 패자는 기상천외한 벌칙 수행을 조건으로 대결을 펼쳤는데요

과연 결과는 어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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